4월, 2026의 게시물 표시

26년 4월 16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씨의 1심 선고가 오는 6월 26일로 확정됐습니다. 관련 피고인들의 심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김건희 씨 결심공판은 다음 달 15일 열릴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을 찾아 전재수 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고, 하정우 청와대 수석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역시 평택 을 지역에서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공천 주장부터 복당 요구까지 나오며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도부는 별도의 대응 없이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국회 청문회에서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 의혹과 관련해 북한 공작원에게 자금이 전달됐다는 진술이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위증 고발로 맞서고 있고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대신 ‘국정 조작’이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정보를 미국과 걸프 국가 등과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발언을 두고도 정치권 내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종전 협상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이란산 원유 제재 완화는 고려하지 않으며 압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란은 1차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도 미국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2차 협상 개최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빠르면 다음 주 말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미군의 해역 봉쇄에 대해 이란은 필요 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핵 문제 역시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 반박하며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미군이 중동 지역에 전체 해군 전력의 약 41%를 집중 배치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군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