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근황
네타냐후가 이란에 선제공격을 한 다음 본인은 그리스로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네타냐후
현재 이스라엘의 총리입니다.
이ㅏ번에 이란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수 주 이상 이어지고 미국이 이를 암묵적으로 승인한 상태라고 미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요. 미국 등 제3국이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더 큰 규모의 충돌로 번지거나 유가 급상승 등으로 세계 경제가 메가톤급 충격에 휘청이는 시나리오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CNN방송은 백악관 및 이스라엘 당국자들을 인용,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작전이 며칠이 아닌 몇 주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런 작전 일정에 반대 의사를 표하지 않았다고 CNN에 말했는데요. 백악관 관계자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이런 계획을 알고 있으며 암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CNN에 밝혔습니다.
하지만 거기다가 본인의 사법 리스크 때문에 전쟁을 지속적으로 계속 한다는 논란이 많은데요.
과연 정말 이 사건은 어떻게 처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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